패기·열정으로 뭉쳐진 25명의 청장년층으로 구성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혁신로타리클럽(회장 최현주) 창립총회 및 취임식이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께 진주시 충무공동 엠비씨 컨벤션 2관에서 클럽회원 및 축하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최현주 초대회장(한남종합건설 대표이사)은 “참신한 지도력을 겸비한 우수한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며 “새롭게 탄생하는 신생클럽으로서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갖고 올바른 봉사를 실천하는 훌륭한 클럽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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