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1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한 하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꽁꽁 얼어 붙어 있다. 이날 함양군은 영하 14도를 기록하며 경남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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