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 1월, 권력에 의해 살해 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22살 대학생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다룬 영화 1987에는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박희순, 이희준, 김태리 등이 출연하고,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연출한 장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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