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진주시가 의회에 제출한 당초예산 가운데 일반회계가 18억8292억원(0.15%)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의회 관계자는 “건전한 재정운영, 합리적 예산 편성과 집행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일부 예산에 대해서는 삭감했다”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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