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인 철로자전거에 신상품을 도입하기 위한 (데일리썬 9월3일자 보도)문경시와 한국모노레일(주)간의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12일 문경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모노레일(주)는 내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가은선에 관광열차(도록코열차)를 운행하고 단선운행으로 관광객이 불편을 겪었던 진남역의 철로자전거는 모노레일을 이용한 철로자전거(하이벨로) 운영으로 복선화가 가능하게 됐다. 고도현 dhg@dailysun.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도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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