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서는 중학생 40명, 고교생 38명, 대학생 14명 등 총 92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는데 1인당 중학생 70만 원, 고교생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 등 총 9천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장학생 92명과 학교관계자, 신현국 시장, 강원랜드 복지재단 임점수 사무국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고도현 dhg@dailysun.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도현 dhg@daily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