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는 韓中美 공동번영을 위한 포럼 개최, 통합지출관제 확대 시행 추진계획, 가재울 도서관 개관업무 추진계획, 추동 웰빙공원 조성사업, 경원선 회룡역 남부출입구 개설사업, 비전사업에 대한 홍보 및 소통강화 추진, 치매안심센터 설치운영 등 총 14개의 역점과제 및 일반 현안 업무에 대한 보고를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韓中美 공동번영을 위한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많은 지원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연말 비상근무태세 구축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예방 대책 강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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