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이 소장하고 있거나 기관·단체 등에 방치돼 있고, 열악한 보존환경에 놓여 있는 관련 역사자료에 대한 기증의사와 소재정보 제공은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소방서(서장 장택이)은 “국립소방박물관 건립에 따른 우리 지역의 소방역사자료와 교육ㆍ문화적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역시민과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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