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촌동 움지기어린이집의 '사랑의 연탄전달'로 5세대 주민들은 “추운 겨울 연탄이 모자라 걱정이였는데 이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영숙 원장은 “앞으로도 사랑의 연탄 전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연탄가구 대상자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