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양 지역에서 개최하는 축제와 직거래 장터 등의 활동으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할 뿐 아니라, 특산품 판매를 통해 상호 이익을 창출하고 지역발전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훈옥 의정부시 가능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괴산읍과 자매결연을 맺게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민․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도농이 상생하고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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