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송원찬 자치행정국장, 박범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및 김호득 자원봉사센터장이 직접 포항시청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포항시의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고 위로를 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진피해를 겪고 있는 포항 시민들의 불안에 떨고 있는 마음을 넓게 헤아려 긴급 구호 물품을 보내게 됐다며 “앞으로 여진에 더 큰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