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엄현경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일일극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일일극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자영업자을 하던 한 집안의 가장이 불황 속에 폐업을 하고, 눈물겨운 사돈집 더부살이에 나서면서 창업 재도전기를 그릴 시트콤으로 박영규, 박해미, 권오중, 장도연, 김나영, 황우슬혜, 줄리안, 엄현경, 이현진, 윤서현, 송채화, 한지완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12월 4일 밤 8시 20분.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