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늴리리야, 노들강변, 창작국악, 판소리” 등 다양한 민요 공연이 진행됐으며, 특히 앵콜곡 ‘아리랑’합동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보 호원권역동 국장은 “외롭게 여생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활기차고 즐거운 마음을 선사하기 위하여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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