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의 어머니는 “평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드림스타트 문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이번활동을 계기로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의 소통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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