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포천 강동기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 이원석의원은 23일 행복나눔봉사대상조직위원회와 (사)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시사연합신문사에서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매니페스토상’을 수상했다.    이의원은 제4대 포천시의회 의원으로 시정 전반에 관해 날카로운 지적과 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시민을 위해 의욕적인 지방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원석의원은 “앞으로도 포천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4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은 맡은바 소임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국가 및 각 사회의 부분별 발전과 업적에 지대한 공헌을 한 대한민국 유명 인사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와 사회 행복지수 발전에 중심이 된 인물을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