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이혜리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걸스데이 이혜리 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걸스데이 이혜리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과 까칠대마녀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물로 신이 내린 사기꾼 공수창(김선호)에게 차동탁이 빙의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사기꾼에게 빙의 된 강력계 형사와 까칠 여기자의 파란만장한 수사 무용담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에는 조정석(1인 2역), 이혜리(걸스데이), 김선호, 임세미, 박훈, 이호원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11월 27일 밤 10시.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승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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