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포항 이성열 기자]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22일 백인규 위원장과 위원들이 피해가 큰 초중고 6개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백인규 위원장과 의원은 교육청 관계자와 학교측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번 현장 점검에서 정상등교 전까지 피해복구가 가능한지 여부를 논의하고 여진 발생 시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되도록 안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백인규 위원장과 위원들은 피해가 큰 초중고 6개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 이성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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