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파종한 유채는 2018년 4월쯤 개화할 예정이다.
임호숙 향촌동장은 “2018년 3월 사천 케이블카 운행과 연계해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남일대해수욕장과 더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유채꽃을 파종했으며, 내년에는 사업장소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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