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유이가 21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한 유이 오는 11월 23일 개봉을 앞둔 리얼무협 액션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박진감 넘치는 극적인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조선시대 '이인좌의 난'을 소재로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에는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승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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