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같은 분위기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이어져 십시일반으로 모인 성금을 포항시에 전달하게 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가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더 이상 피해가 없이 조속히 피해가 복구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