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관계자는 “최근 쌀 생산량 증가에 따른 쌀 가격 하락과 재고 증가로 인해 타작물 재배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에서는 타작물 재배 기술 교육, 예산 확보 및 지원, 판로 알선, 농기계 임대은행에 콩 콤바인을 추가 구입해 임대하는 등 농가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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