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최수린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새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릴 작품으로 최윤영, 구원, 안재모, 고나연, 한진희, 이보희, 금보라, 최수린, 이상아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11월 27일 저녁 7시 15분.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