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화합과 소통의 장과 강명도 경기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자문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자문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제고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낮은 자세로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함께하는 평화통일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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