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직 의원은 “앞으로도 소통과 혁신적인 지도력을 발휘하여 포천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더불어 포천시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30회 신지식인’ 선정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식정보를 사회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지식정보의 습득성, 창조적 적용성, 방법의 혁신성, 가치 창출성, 사회적 공유성, 미래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각계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본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하여 9개 분야 15명을 선정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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