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9.23공원 바자르현장서 뜨거운 열기 뿜어
경북관광공사,9.23공원 바자르현장서 뜨거운 열기 뿜어
  • 경북 이성열 기자
  • 입력 2017-11-09 19:23
  • 승인 2017.11.09 1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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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9.23공원 바자르 현장에서 현지도우미 활동을 펼칠 현지대학생과 경북관광공사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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