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머금은 ‘작약’
봄비 머금은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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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6-06-08 09:00
  • 승인 2006.06.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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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비가 내린 지난달 22일 광주 남구 효천역 주변에 소담스럽게 작약꽃이 만개해 지나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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