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프로그램 ‘내일(MyJob)을 위한 여행’교육생 모집
([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재)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고용노동부지원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인 집단상담프로그램 ‘내일(MyJob)을 위한 여행’교육생을 모집한다.집단상담프로그램은 재취업을 고민하는 만64세 이하 인천지역거주 경력단절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 수료 후 교육생의 취업을 위하여 지속적인 상담과 취업알선 및 직업교육훈련 연계 등 맞춤형 진로설계 상담을 진행한다.
현재 18기수 총191명이 수료하였으며, 개별상담 및 적극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 중에 있다.
올해 마지막 교육은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총 20시간(1일 4시간, 오전9시30분~오후1시30분)동안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새일센터 집단상담운영실에서 진행된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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