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함평만 낙조 장관
‘황금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함평만 낙조 장관
  • 전남 조광태 기자
  • 입력 2017-11-02 10:09
  • 승인 2017.11.02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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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만 낙조= 함평군 제공>
[일요서울 ㅣ 함평 조광태 기자] 11월 첫날 전남 함평군 함평읍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황금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저녁노을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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