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면 이중규씨 농가
[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1일 오전 경남 산청군 단성면 석대로 입석마을에서 토양재배 딸기 농장을 운영하는 이중규(57·입석딸기작목반)씨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특히 이 씨처럼 토양에서 재배한 딸기는 상대적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 최근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