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나들이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성곡친환경정보화마을에서 사과 따기, 두부만들기, 팽이 돌리기, 굴렁쇠 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해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김연선 노인여성아동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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