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잡(JOB)끼 페스티벌’과 ‘면학ㆍ진학 설명회' 가져
[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옹진군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자유학기제 운영의 일환으로 관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잡(JOB)끼 페스티벌’과 ‘면학ㆍ진학 설명회'를 가졌다
또한,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강사(구본석ㆍ서울대학교 재학)와 입시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습비법 전달을 통해 성적향상과 진로(학과) 설정 연계 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는 '면학ㆍ진학 설명회'도 개최하였다.
제과제빵, 승마지도사, 네일아트 및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도서지역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과 입시정보 제공 등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정해 볼 수 있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