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4억 원이 순유입됐다.
새로 들어온 금액은 711억 원, 펀드 환매로 빠져나간 자금은 637억 원이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431억 원 늘면서 8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채권형펀드는 2577억 원 줄면서 6거래일 연속 순유출됐고,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설정액 기준으로 4021억원 늘면서 순유출됐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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