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교양아카데미는 각종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직업적인 트라우마 등 우리 고유의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정서적 치유에 중점을 뒀다.
주용환 경찰서장은 "열정적인 공연을 통해 얻은 밝은 에너지를 다시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안전한 치안, 행복한 시민’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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