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경찰서는 지난 1/4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 3급지 1위에 선정된 데 이어 3/4분기에도 도내 3급지 2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형사활동 평가는 강력·폭력범죄 검거성과, 치안종합 성과평가, 우수사례 및 피해자 보호활동 등을 종합하여 평가됐다.
채주옥 남해경찰서장은 남해경찰서 직원 모두가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모든 일에 세심하게 정성을 다해 근무하면서,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군민생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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