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중인 KBS 기자들이 26일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고대영 사장에게 질문을 하기 위해 몰려 혼잡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 국정감사는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신상진 위원장 등이 불참해 결국 파행됐다. 20171016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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