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재난 발생 상황을 대비한 현장대응 능력 강화 훈련
[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용석)는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조형구 안전방재과장은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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