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23일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이 억새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최근처럼 날씨가 청명한 때 황매산을 오르면 지리산 천왕봉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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