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막걸리를 제조하던 그 시절의 향수를 담다
담양군, 막걸리를 제조하던 그 시절의 향수를 담다
  • 전남 조광태 기자
  • 입력 2017-10-23 11:22
  • 승인 2017.10.23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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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제공 >
[일요서울 ㅣ 담양 조광태 기자] 지난 21일 전남 담양읍에 위치한 해동주조장에서 폐산업시설 문화 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억의 7080’을 주제로 색소폰 연주와 통기타 라이브공연, 퓨전국악, 중국마술전통 변검, 어린이들을 위한 파랑새 인형극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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