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서 담배 안판다고 행패
미용실서 담배 안판다고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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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6-01-13 09:00
  • 승인 2006.0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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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31일 미용실에서 담배를 팔지 않는데 불만, 종업원을 폭행한 장모씨(31)를 폭력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새벽 2시쯤 제주시내 모 미용실에서 담배를 사려다 종업원 홍모씨(27)가 판매하지 않는다고 말한 데 불만, 유리문을 파손하고 종업원 홍모씨(27)를 폭행한 혐의다.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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