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럼은 한국남동발전의 일자리 창출 중장기전략, 로드맵 및 세부추진과제, 경상대 정대율 교수의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진주시의 2017년 일자리 종합대책 순으로 주제발표가 있은 후 패널토론과 청중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한국남동발전은 2022년까지 일자리 4만7000여개 창출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사업, 국내외사업 등에 11조 3000억원을 투자하는 로드맵을 수립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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