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은 비상근무체제 유지, 창녕군의 문화 인프라를 다지기 위한 각종 문화·체육 행사 개최, 구제역과 AI 특별방역대책 추진으로 방역관리 강화 체제 구축에 힘쓰고 있는 김충식 군수 이하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3일이라는 짧은 회기지만 여느 조례안과 마찬가지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심의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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