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들의 암매장지로 지목된 옛 광주교도소 안팎에 대한 현장 조사가 18일 시작됐다. 현장 조사는 1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재단은 현장 조사가 끝나면 이달 안으로 발굴 조사에 들어간다. 행불자를 찾기 위한 암매장지 발굴은 지난 2009년 3차 조사 이후 8년 만이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두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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