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근 의장은 “현장에서 문제점을 찾고 함께 대안을 마련하여 더욱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구현과 추진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업에 대한 실효성 판단과 부적절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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