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성매매 알선
여자친구를 성매매 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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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5-11-15 09:00
  • 승인 2005.1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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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경찰서는 6일 여자친구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김모씨(21)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30분쯤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여자친구 이모양(19)의 성매매를 알선하고, 이양은 김씨의 주선으로 이날 오전 2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모 여관에서 7만원을 받고 서모씨(36)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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