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에서 올해 처음 고드름과 얼음 관측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올해 처음 고드름과 얼음 관측
  • 경남 이도균 기자
  • 입력 2017-10-14 14:24
  • 승인 2017.10.14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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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지난 13일 새벽 3시 30분경 장터목대피소의 최저 기온은 2.9℃, 체감 기온은 영하 2℃, 풍속 6.4m/s 초겨울 날씨로 매서운 바람까지 불면서 칠선계곡 일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고드름과 얼음이 관측됐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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