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의에 이어 열린 이날 특강에선 소통전문가인 김창옥씨가 ‘유쾌한 소통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필요한 소통능력에 대해 설명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직원들에게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