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칭찬하라 태산도 움직인다" 방송인 유퉁이 추석 명절을 맞아 일요서울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왔다.
명절이 되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로 밤을 새우지만 자칫 잘못하면 서로의 마음이 상하기 쉽상이다.
이번 명절에는 졸업을 앞둔 청년과 미혼인 처녀 총각에게 취업과 결혼 질문을 하는 대신 칭찬 한마디 해 주는게 어떨까.
독자들에게 "칭찬하라 태산도 움직인다"라고 추석 메시지를 전한 유퉁은 현재 몽골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있다.
그는 연휴가 끝나는 오는 10일 한국으로 돌아와 국밥집에 이어 고기집 '돈킹' 창업에 나선다.
명절이 되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로 밤을 새우지만 자칫 잘못하면 서로의 마음이 상하기 쉽상이다.
이번 명절에는 졸업을 앞둔 청년과 미혼인 처녀 총각에게 취업과 결혼 질문을 하는 대신 칭찬 한마디 해 주는게 어떨까.
독자들에게 "칭찬하라 태산도 움직인다"라고 추석 메시지를 전한 유퉁은 현재 몽골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있다.
그는 연휴가 끝나는 오는 10일 한국으로 돌아와 국밥집에 이어 고기집 '돈킹' 창업에 나선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