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정몽구재단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생태복지사업
[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용석)는 지난 29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남사예담촌에서 옛 선조들의 숨결을 느끼고, 지리산 천왕봉과 가장 가까운 중산리에서 지리산과 국립공원의 소중함을 배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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