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민족고유 명절 추석 맞아 복지시설 생필품 전달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의회(의장 이인기)는 우리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8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시의회에서 명절 때마다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복지시설에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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