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가 출범했다.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는 28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원중 신임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들과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원중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활동목표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조성하기 위해 국민이 공감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